|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많이 힘들겠어요 |
|
| 이름
|
dew2005(한미경)
|
날짜 |
2005-08-11 오전 12:22:06 |
|
| 조회수 |
408 |
파일
|
-
|
|
엄마와 아기 모두 아토피로 고생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대학병원까지 생각하신다니... 음... 아토피도 체질에 따라 달라서 양방이 듣는경우, 한방이 듣는경우, 그밖에 다른 주사나 그런것들이 듣는경우 있다 하더군요. 글을 읽으니 많이 힘이되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니 미안하네요. 지금 우리 성민이도 약치료후 또다시 붉은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랑이 약바르라 하는데 전 안된다고 자연요법으로 해보겠다고 완강하게 말했습니다. 저도 솔직히는 자신이 없지만 심한명현을 경험한 터라 왠만한건 참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명희님도 유기농으로 일단 바꾸고 엄마먼저 풍욕을 시작해봄이 어떨지요? 힘내요! 언젠가는 아토피로 고생한걸 잊을날이 오지않겠어요? |
|
|
- 설명희(2005-08-11):
너무 심하지 안으면..최대한 약을 덜 쓰는 것이 아이를 위한 거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