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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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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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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왕 가신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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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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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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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08 오후 3: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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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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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오래 놀고 왔으면 좋았을텐데요..
하긴 그것 만으로도 감사하는게 욕심을 버리는 일이겠지요??
그 곳은 저도 해마다 가는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같아요.
그 곳은 물이 일급수라고 물을 굳이 싸갈 필요가 없다는데...
훈이도 이러면서 좋아 질 거 같네요.
정말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하던가요?
그렇지말 그 고생이 정말 뼈를 깍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는 게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그렇기에 더 값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모임을 할 수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나 같은 사람들이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기도 하고 재산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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