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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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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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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거야,,,엄마들 마음이 다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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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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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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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4 오후 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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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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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을 이렇게 키운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건강에 대해서는 자신할수 없답니다
항상 마음이 쓰이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증상이 나타나거나 해도
남편의 경우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터~억 하고 떨린답니다
겨울이라 아이들의 움직임도 덜 하고,,
물등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줄어들고
요즘이 워낙 건조한 철이기도 하니
좀더 마음써서 세심하게 돌봐주세요
생수를 챙겨 먹이는 것,,
저녁에 각탕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
나머지는 지금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리모델링의 문제는 저희가 도와드리는 것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일단 건의가 가능한지부터 알아 보시는 것이...
새집을 짓고나면,,,사람이 들어가지 않은 빈집에 보일러를 화악 틀어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새집 증후군을 벗어나는 방법을 책으로 엮은 것도 있던데...
<희관씨의 병든집>,,도 그중에 한 책일 거예요
서점에 가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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