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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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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배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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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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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ome(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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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4 오전 2: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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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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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아이 자연요법중입니다.
음식관리하면서 비교적 크게 반응하지않고 잘지냅니다.
3년정도 되어가네요.
얼마전부터 목소리가 약간 쉰듯이 들리고 저녁때만 되면 배가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저희 딸 "엄마 아침에는 배가 편한데 저녁, 특히 밤에 잘려면 배가 불편해서 풍욕 꼭 시켜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2-3회 풍욕하고 냉온욕 이틀에 한번씩 하는데 평소랑 달라진건 낮에 짜증을 잘내고 평소 보다 피곤해 합니다.
목소리때문에도 감기가 있나 싶어 물어보면 그렇지는 않은것 같네요.
목이 아프거나 콧물 가래, 열은 없네요.
전에보다 풍욕하면 훨씬 개운해 하기는 하는데 잘 안자는 낮잠도 늦게 잡니다.
이럴때 무엇이 더 도움이 될련지요?
그리고 환경문제인데요.
사택에 살고 있는데 올해 리모델링한다고 합니다.
다들 좋아하겠지만 저는 그리 반갑지가 않네요.
조금 불편해도 그냥...
미리 걱정되는데 도움 부탁 드립니다.
리모델링 전.후
후에는 자주 환기시키고 가습기도 잘 틀어 놓고 숯도 놓아두고
전에는 친환경 리모델링을 하면 좋지만 개인집이 아니니...
모델링할 때 벽지나 장판등의 소재 선택을 어떻게 할수 있나요?
내부 가구는 선택못해도 벽지나 장판의 소재 선택시 건의를 할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할수 있다면 모두 해볼렵니다.
둘째도 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 앞서는것을 어찌할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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