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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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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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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구 에구,,,,연락을 드렸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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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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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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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2 오후 11: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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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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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메일이 가지 않았나 보네요,,,
연락 받았을때가 캠프중이라,,,그후에는 확인을 하지 않아서,,,,
그렇잖아도,,보내주신 글 보고,,걱정 했더랬습니다
수수팥떡 예전 회원들이 오랫만에 연락을 주시는 경우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탈하게 지내시면 연락이 없고,,
덜컥 일이 생겨야 연락들을 하시니...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고 하면 사실 가슴부터 덜컥 합니다요 ^^;;
아이 셋 키우면서
살림하고 일하고,,엄마는 몸이 열이라도 바쁜데...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아닌 것 같아요
큰 아이가 먹기는 잘 먹나요?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하고
풍욕은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고
또 잘 먹고 채력도 괜찮으면 지금처럼 꾸준히하면 당연 효과가 있답니다
겨자찜질을 자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결과가 나쁘지 않으니
다 큰 아이에게도 마음 쏟으라는 계기로 받아들이시고,,
풍욕과 겨자찜질을 꾸준히 해보세요
종종 소식 전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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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선(2005-02-03):
네..감사 ..먹는 건 잘 먹구요, 겨자찜질은 발목과 신장부분 다 해야 되나요? 
- 신라영(2005-02-03):
아래배 등허리 발목 무릎,,,기본적인 곳 외에도 전신을 다해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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