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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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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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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항상 고민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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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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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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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6 오후 11: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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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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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될 때인 거 같아요.
저도 승우를 데리고 한의원 치료를 잠시 받았었는데 약을 먹으면
나을 것 같은데 아이는 안 먹겠다고 완강히 버티더라구요.
별 생각 없이 약을 살짝 찍어서 입에 넣어 보니
아이가 완강히 버틸만 하겠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것도 아이가 하기 싫으면 오히려 역작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때 부터 자연요법을 좀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언제나 선택은 엄마의 몫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엄마의 몫이라
참 힘들죠??
자연요법을 선택하면서도 참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전 자연요법을 하길 참 잘 했다고 자신하거든요.
자연요법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시고 신념이 생긴다면 별로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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