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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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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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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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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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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ud40(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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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5 오후 4: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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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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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별의별걸 다 해보고 병원도 많이 다녀보고 했습니다
공기가 안좋아 그런거 같아 공원과 조그만 산도 있는 곳으로 이사도 했습니다...
이사하고 한 3개월쯤 된거 같네요..
이사하기 전에는 아토피때문에도 고생이지만..천식, 감기, 비염등이 자주 걸려서 병원에다 아주 돈을 퍼다 날랐습니다.
다행히 이사하고 나서 호전되었고 완치는 아니지만 유지는 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며칠전 갑자기 시작된 폭염때문인지 온몸은 물론 얼굴까지 빨갛게 솟아서 아이가 많이 간지러워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함소아 한의원을 찾았고 오늘 약을 주문해놓고 온상태입니다....완치라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가렵고 힘들어하는것만이라고 조금 덜어주고자 하는 엄마의 답답한 마음에서지요..
지금은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해본결과 뱀딸기줄기 삶은 물이 가장 효과가 있는듯하여 그걸다시 해볼까 합니다..
날이 더워져서인지...정말 안쓰러워서 못보겠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 혹시 알고 계시나요?
이러다가 작년처럼 농가진이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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