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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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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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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인석이 한솔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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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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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h(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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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5 오전 8: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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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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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지리한 싸움중에서 이리도 깨끗하고 예쁜
모습으로 자리를 찾아준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많이 힘이 되는지 모르
겠습니다.
정말 정말 예쁘고 고운 피부네요. 정녕 저렇게 돌아오는 것인가봅니다.
이번 더위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앞에 달이 어찌할 방도도 없고..........
요즈음 아예 세 식구가 함께 모여서 잡니다.
그래도 창준에미, 남편 잠 안깨어지게 할려고 쥐도새도 모르게 칭얼거리는
아이 귀신같이 얼르고 달래며 새벽을 지새우다 보면, 동녁이 터 올라오고
지난 밤 녹초가 된 모자의 웅크린 포옹을 지켜보며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낼 모레가 안양 평촌 모임이라던데..........
일과를 잠시 빼더라도 직접 데려다 줄 생각입니다.
아마도 한솔이 사진 보고, 오늘 우리 창준엄마 힘 많이 받을 겁니다.
이런 사진 아주 많이 많이 봤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여름 사냥 중인 창준아빠올림-
* 삼순이가 끝나서 다행입니다.
30대 아줌마들에게 치명적이었던 것 같아요.
역으로 그 남편들에게는 어~휴~.
언제 한 번 남자화장실로 몰고가 뽀뽀하는 장면 함
만들어 봐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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