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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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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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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태선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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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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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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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4 오후 7: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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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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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되려 괜찮은것 같은데요...상태도 좋고..오늘 양평에 계곡에 친구네 집근처라 잠깐 갔다왔는데..아이는 잘 놀고...물에는 잘 안들어 가려고 해서..안 들여보냈지만..생각보다 깨끗하지 안아서..자기가 더 잘 아는 눈치에요~!
저는...완전히..미칠 지경이였어요.계곡에 들어가지도 안고 앉아만 있었는데도
갔다오면서..진물에...가만히 있어도 진물이 자꾸 흐르고..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고...차안에 오면서도..미치겠더라고요.
집이 젤 편한상태였나봐요~~!!왜 그러죠~따갑고..아프고..팔 접히는 부위는 따가워서...접질 못하겠어요...좀 괜찮은것 같아서...잠깐 다녀오려 했는데..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렸고...아이는 되려 차 안에서 잘자고..얼굴도 괜찮은것 같은데...엄마인 저는 왜 그러는지..참을성이 없어 보이나봐요...유빈아빠는....정말..괴로운데...이해를 못하네요..저희 남편은요~ 탈스를 괜히 했다는 생각만 자꾸 나고..그냥 스테로이드연고 바르면서 살껄 하는생각도 나고..지금에 되돌아 가긴..너무 심한 상태고...어떻게 할지..미치겠어요...가만히 도 닦으면서 살자니..그렇고...약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건지...어떻게 해야 하나요....자연요법하면 정말 좋아질수 있을까요??정말 당해보지 안은 사람은 모르는것 같아서...무슨 갑옷을 입은 느낌이네요....얼굴은 되려 멀쩡한데...피곤해서 더그런것 같기도 하고..좀 쉬어야 될껏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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