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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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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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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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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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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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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7 오후 3: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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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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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프면 힘이 빠지긴 하죠,,,
그래도 속상해지 하지 말고,,
힘내서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이사가실수 있으면 이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이사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니 계시는 동안이라도 숯도 가져다놓고 자주 환기 시키고,,
햇볕이 좋은 날은 아이와 꼭 산책도 하면서 지내셔요
물을 잘 챙겨 먹이고
감잎차도 매일 한잔씩 챙겨 먹이고
각탕도 일주일에 두세번 규칙적으로 해서 감기를 예방하셔요
감기로 오래 고생하고 있다면 냉온욕은 좀 쉬고
물 잘 챙겨 먹이고
일광욕 해주고 일광욕에 익숙해지면 일광욕겸 풍욕을 해주고,,
봄이 무르익을 즈음 냉온욕을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열까지 난다면 병원치료 받으시고,,
겨자찜질 하루에 한번
죽염수 가글 자주 해주셔요
된장죽을 끓여 먹이면 배변에도 좋으니
아이가 무얼 먹으려고 하면 밥보다는 된장죽을 끓여 주셔요
지금 조건은 의지로 바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마음에 두고 속상해 하기보다
지금 조건에서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고
지금 조건에서 지킬수 있는 것,,,실천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지키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물 잘 챙겨 먹이기...
과자 음료수 등 인스턴트 안먹이기...^^ 쉬운 것 같지만,,어렵잖아요^^;;
아가를 키우는 동안 아픈 순간은 금방 지나가고
또랑 또랑 건강하게 크는 아이를 키우는 재미가 우리를 힘나게 해주니
지금을 잘 견디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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