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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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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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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을 쉰지가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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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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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ook(신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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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3 오후 9: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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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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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명현이 왔을때, 하루 열번씩 해줬었는데, 2번으로 이제는 그것도 쉬고 있습니다.
기침이 멈추질 않아서 풍욕을 잠깐 쉰 것이 한달을 쉬어버렸어요.
냉온욕도 한 일주일 쉬고요.
요즘 녹즙도 가끔 먹이고요.
시작한지 1년이 넘으면서 자꾸 꾀가 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두 아이가 자주 긁어댑니다.
은채가 손발이 매끄러웠었는데, 엄지 발가락이 다시 갈라지고 있어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감기가 걸리면 자꾸 풍욕과 냉온욕을 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한살림에서 사는 멸치액젓이나 단무지 등은 먹여도 되나요?
단무지는 가끔 사서 김밥에 넣어주는데, 자꾸 걸립니다.
모든 음식에 설탕이 조금씩은 들어가던데, 하물며 김치에도...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시중에서 파는 황설탕 약간씩은 괜찮은지요?
요즘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였는데,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심하게 겉으로 드러나나요?
아님 가려움만 올 수도...
무엇때문인지 많이 가려워해서요.
제 생각엔 더워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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