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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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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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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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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서양천 6월모임 늦은 후기와 7월 날짜잡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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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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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ttak2(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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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06 오후 5: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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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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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고척근린공원에서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날은 넘 더웠지만 환상적인 놀이터 덕분에
아이들은 지칠줄 모르고 놀았구요,
맘들은 그늘에 자리 펴놓고 점심 먹으며 옆의 아자씨들
축구경기도 관람하며 얘기나눴네요.
저와 이수경씨, 서미경씨,그리고 홍은경씨가 오셨구요
감기에 걸려서 형준이 얼굴을 못봤고 오현정씨 큰아들 승기가
입주변에 화상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역시 참석 못했습니다.
다행히 입안은 별 탈 없다하나 화상이라 흉이 안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날 얘기를 해보면.....
같은 4살인 채연이랑 민성이,그리고 5살 어진이와 6살 명준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심심하지 않은 하루여서 자꾸 밖에 나가자는
호연이도 데리고 왔으면 넘 좋았겠더라구요.
참,막내 진우를 빼먹을순 없지요.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감자,밥찌짐,방울토마토,수박 등 뭐든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진우 뒷치닥거리 하느라 힘들어
미경씨와 수경씨가 접심먹고 간뒤 전 예진이 얼굴보고 1시간쯤 더 놀다
집에 왔답니다.
7월엔 냉온욕하러 함 가자고 했었는데
장소가 목욕탕인지라 마술에 걸린 날을 빼고 대충 잡으니
월초와 말일정도가 나오더라구요.
7월 2일 툐욜이 마침 운영위 모임일이라 제가 공지 안했구요,
남은 날중에 휴가나 장마기간과 안겹치게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초등생 방학을 18일쯤 하니까 그 이후라면 평일로 잡아도
상관없겠네요.
각자들 휴가기간이 우째 되는지, 안되는 요일이나 주를 올려주면
날짜잡는데 상당한 도움되겠슴다.
저부터 하면,전 매주 수,목이 안되고 7월 23일(토)에 가족과 잡힌
일정이 있어 피해 잡길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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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경(예진맘)(2005-07-07):
예진이가 20일 방학이라 22일 금요일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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