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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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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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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열도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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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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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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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0 오후 7: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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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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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 것도 괜찮아졌나 보네요
산야초를 물게 희석한 물은 자주 먹이고
감잎차도 자주 먹이세요
최소 30분에 요크루트 한개 정도가 되는 정도는 먹여야 해요
아가가 먹으려 하지 않아도 잘 달래가면서
물을 충분히 먹이고
죽염을 조금씩 먹여야 설사가 좋아진답니다
오늘은 다른 것을 안먹으려고 하면,,억지로 먹일 필요 없고
내일은 찹쌀을 불려서 죽을 끓여 조선간장으로 간하여 먹이셔요
설사를 하면 엉덩이가 허니까 관리를 잘 해줘야합니다
설사 할때마다 물에 씻어주고,,
감잎차를 진하여 우려서 톡톡 두드리듯 행궈줘도 되요
죽염수가 있으면 그것도 톡톡 해주고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주셔요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야 견디니까,,
자주 씻어주고 벗겨 놓고
물기가 마르게 닦아주고 난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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