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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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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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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약 먹고 큰일 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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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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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khj(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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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30 오후 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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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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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살짝 있어서 장부의 기를 도와서 감기가 스스로 떨어지게 하는 한약을 지어 먹었는데, 아이가 고열이 나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입안이 다 헤지고... 어린이집도 한 3주 못 갔답니다.
평소 이용하던 한의원 의사분이 연세가 많아 그만두셔서 다른 곳에서 지었거든요. 한의사분이 약 처방을 잘못했다고 시인을 했지요.
약값도 그렇지만 아이가 너무 너무 고생을 했어요.
많이 속상하네요.
그리고 약 때문에 온몸에 도돌이가 쫙 돋았어요.
어릴때 다녔던 한의사 선생님이 체질이 바뀐것 같다고 하시는데...
약 좀 먹었다고 체질이 바뀌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흐흠~ 많이 속 상하네요.
덥고 습한 날이지만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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