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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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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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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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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훈이와 이렇듯 떨어져 잠을 자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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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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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k2(김정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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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9 오전 12: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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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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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캠프가 있어 오늘은 우리 아그들과 유치원에서 잠을 잠니다.
(훈이 엄만 병설유치원쌤입니다.)
휴~~~~~
아무리 힘들어도 훈이와 떨어져 지낸적은 없었거든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밤새 긁진 않는지....그렇다면 친정어머니께서 날 새셔야 할텐데...
요즘 명현인지..최악의 피부로 엄마는 인내심을 기르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훈이 오늘 하루만큼은 제발 제발~~~~~~
엄마 없이 깨지 말길...나야 이제 하룻밤 두세차례 깨어서 긁어주고 토닥여주는거 뭐 힘들것도 없는데...
기도해야 겠습니다. 우리 훈이 오늘 할머니에게 효도하는 밤되게 해달라구요...
낮엔 아빠랑 그케도 잘 노는 녀석이 잠잘땐 엄마 아님 할머니더라구요?
다른 녀석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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