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잘때 코를 많이 고네요.. |
|
| 이름
|
hjku9202(구해자)
|
날짜 |
2005-01-07 오후 5:50:27 |
|
| 조회수 |
484 |
파일
|
-
|
|
준혁이는 36개월지난 아이인데.. 지난번 목감기로 한차례고생한 후 좀 괜찮아 진듯하다가도 또다시 재발하고하네요..
편도가 커서 잘붓고 그러면 그런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애가 건강해야 맘이 놓일 것 같네요..
요즘 힘들어도 하루에 한번 겨자찜질후 각탕, 풍욕을 하고 있는데, (풍욕은 매일하지만 각탕은 이틀에 한번정도밖에 못하겠네요..) 코골이가 좀처럼 나아지질 않네요..
놀이방이 건조해서 그런가 휴일에 집에서 쉬고 나면 나아지는듯하다가도 평일이 되면 돌봐준다고 하는대도 점점 심해지네요..
지난번 문의때 몇가지 원칙을 세워보라 하셔서,,
감잎차먹이기, 풍욕하기, 인스턴트먹이지 말기, 저녁은 꼭 야채로 먹이기, 간식은 과일과 견과류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놀이방에서 아이들이 여럿있어 과자는 완전히 금하질 못하네요..
이대로 돌봐주는 것이 나은지 아님, 병원처방도 같이하는 것이 나은지 모르겠네요..
열이 없고해서 그냥 돌봐주고는 있는데 차도가 없으니깐 갈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준혁이 치료와 관련해서 공부를 하다가 엽록소 양치질얘기를 보게되었는데..(한국자연건강회에서)
엽록소 양치질은 어떻게 해 주는건지 궁금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