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가 봐요.
3년은 숫자에 불과 하던걸요,,,
처음 오시는 분들이 꼭 묻는 질문 중의 하나 !
평생 해야 한다고 전 말합니다,,,
이 좋은 것을 숫자로 한정 하기엔 넘 작으니까여,,,
물론 정상아이들 처럼 생활합니다...
다지기 까지 끝낸 아이들 모두 건강해요,,,
불량품이 들어와도 이겨서 금방 정상을 되 찾구요,,,
그러나 최대한 지키면서,,, 잘 견디어 냅니다,,
스스로 냉온욕과 풍욕을,,,열이 나면 관장을 부탁 해오지요,,,
먹는 것도 자신이 몇개 먹지를 못 해요,,,불량 식품,,,
그리고 다시 찾는 예가 극히 작은데요,,,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과자도 아니고 아스크림과 초코릿
이더군요,,,저희 아이는 ,,,
아이스 크림은 집에서 만들어 주니 해결을 거의 보는데
초코릿은 정말 힘들지요,,,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의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러나,,,전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수월하지요,,,
아이가 이겨낼 힘이 있으니까요,,,
가장 틀린 점은 보습에 거의 신경을 거의 안 쓰면서,,,
피부도 거의 정상 아이들이과 틀린 것 없구요,,,
이겨낼 수 있는 힙이 생겼다는 것,,,
이것은 정말 꼭 3년이 지나야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하시면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회 생활을 시작 했고ㅡㅡㅡ
그 사회생활 안에서 있는 온갖 유혹을 이겨내는 마음을
굳게 해주는 것이 저의 엄마들의 또 다른 몫이죠,,
다지기 까지 끝나서 살만하다고 방심 하면 더 무섭거든요,,,
그러나 병원 약이나 한약을 평생 먹는다고 생각 해보면
자연요법의 장점은 탁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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