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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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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주 이천 광주에는 모임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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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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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wjjh(장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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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6 오전 9: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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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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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천에 살고 있고 우리 준성이는 네살이예요
요새는 빵집이나 슈퍼 지나갈때면 자기도 사달라고 울어요
밖에를 안나갈수도 없고 우는 아이 안사 주면 스트레스 받을 것도 같고 힘드네요
다른 맘님 들은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한약치료하면서 음식조절한지7개월넘었는데 그중간 화상도입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밥을 잘안먹어 몇번 음식 조절이 안되기도 하고 그동안 감기약도 안 먹었는데 먹게 되어 속도 상하네요
모든게 안타깝기만 하죠
풍욕과 냉온욕을 안해서인지 계속 감기도 달고 있고 힘드네요
다른 맘님들과 의견도 공유하고 준성이친구도 만들어주고 싶네요
여기는 아파트라 아이들이 집앞 슈퍼에서 불량식품 엄청 먹거든요
그럴때마다 다른 곳으로 집중시키는데 조만간 시댁(여주)에 가서 여름이라도 보내고 와야 할것도 같아요
자꾸먹지말아야 할것을 쳐다보는것도 안쓰럽고 그것 자체도 스트레스일 것같네요. 정기모임이 아니어도 이곳에 사시는분 답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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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정(2005-06-16):
http://cafe.daum.net/tpfkakdlem..여기가 보세요~효과가 탁월합니다. 
- 백현남(2005-06-16):
아이가 커가면서는 불량식품과의 전쟁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그래도 자꾸 그 식품으 유해성을 설명해주고, 대체식을 엄마가 해 줄 수밖에 없지요.
- 이순희(2005-06-18):
여주에 한번 갔었는데 공기가 좋더라구요. 시댁이 양평인데 양평보다 공기가 나아서 여주로 이사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순희(2005-06-18):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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