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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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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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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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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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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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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7 오전 11: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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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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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 배불러서 그배에 큰 아이를 걸터앉히고 병원 쫓아다니던
그럴때가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약했는데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몇년째 치과 빼고는 병원에 가본일이 없을 정도로,,
그러나 예전 아가일때는
이사를 갈때도 가까운 곳에 병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우선이고
하루 일정이 병원가는 것으로 채워질 정도로
응급실행.. 병원가고 약먹이는 일이 다반사였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되는데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어요
먹거리 바꾸고 녹즙 먹이고 풍욕 매일 2회씩 하고
냉온욕 시키고,,,,
아프면 단식에 겨자찜질 각탕,,,,풍욕 11번씩....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싶은데...
그때 고생하고 나니 지금은 10살 8살인데...
가끔 아파도 스스로 이겨낼줄 알고 병원에 갈 정도로 아픈 일은 거의없어요
약한 아이는 잘 챙겨도 금방 건강해지지는 않아요
그러니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셔요
지금은 할머니댁에 가있을테니 풍욕등은 힘들고
감잎차랑 죽염수랑 산야초 효소랑 싸서 보내서
생수에 산야초 효소 타서 먹이고
원액으로 60그램 정도에 물을 15배 넣으면 900그램 정도 되는 것을 하루종일 나눠먹이고
감잎차 매일 한잔씩 먹이고
죽염수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가글을 시키도록 부탁드리세요
물론 어르신들도 드시라고 말씀드리시구요
참,,,죽염수는 아예 희석하여 보내세요
큰 병에 1%죽염수를 만들어서 보내면
겨울내내 쓰고도 남거든요
엄마랑 떨어져 있다고 과자나 음료수 같은 거 먹이지 말고
감자 고구마 쪄주고 부침해주는 것으로 간식을 대신해달라 꼭 부탁드리셔요
그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둘과 엄마가 함께 풍욕을 시작하셔요
냉온욕도 풍욕을 잘 하게 되면 그후에 시키시구요
각탕이나 죽염수 가글등은 지금해줘도 되구요
겨자찜질도 해줘도 됩니다
겨자찜질을 피부가 발갛게 될때까지 해주셔야 해요
생수는 끓이지 않는 물이면 되구요
수돗물을 정화해서 먹거나
약수나 사서 드시는 물 다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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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주(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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