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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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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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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그래도 소식이 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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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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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5616(유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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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3 오후 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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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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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도 사진올리고 싶을 만큼 많이 좋아졌다가 다시 뒤집혔고, 래은이는 매일 같이 냉온욕가는데 얼마나 좋아졌는지....또 저희 지호도 얼굴은 완전히 비단결이랍니다. 저도 많이 좋아졌구요. 새벽마다 창준이,래은이,
예훈이 위해 기도하는데 예훈이 소식들으니 맘이 아프군요.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한시름 놓았다 싶으면 농가진에, 백내장에, 또 손가락 고름에, 지금은 다리미로 다리까지 디어서 화상당했는데 그 화상당한 날도 빼놓지 않구 냉온욕 갔습니다. 찬물은 괜찮은데 열탕들어갈때 그 아픔은 설명이 안됩니다. 아이가 절 이리도 독하고 강한 엄마로 만들어 준답니다. 새벽기도 갔다 아이업고 산에 오르면 다들 대단하다 합니다. 하긴 10Kg가까이 나가는 지호 업고 앞에는 약수까지 떠가지고 산을 내려오다보면 스스로 대견스럽고 근 25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한답니다. 힘내시구요.또 소식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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