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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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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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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냉온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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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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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0909(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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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1 오후 1: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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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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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아이를 냉온욕을 시키는데요.
첨에는 엄청 울어서 사탕을 줘가면서-한달동안- 했어요. 그리고 냉온옥할때 씽크대놀이도 넣어두고요.
처음엔 엄청 울었지만 생협 사탕 하나씩 줘가면서 했는데 지금은 좋아할 정도로 잘 해요. 물론 사탕도 지금은 주지 않구요. 사탕을 줬을 때 목욕후에 바로 치카치카를 시켰구요.
냉온욕 8개월 정도 시켰는데요. 겨울이던 여름이던 상관없이 했습니다. 정말 독하게 아무리 애가 싫어도 해야한다고 인지를 시키면서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토피가 심해서 잠을 잘 못자던 아이가 이젠 제법 나아졌어요. 예전처럼 잘 아프지도 않구요.
근데, 전 사실, 냉온욕 시키는데 힘들어서 반신욕은 어떠나 하고 묻고 싶어요. 2살 3살된 연녕생 아이를 날마다 아토피를 시켜려니 제 허리가 아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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