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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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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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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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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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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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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1 오전 12: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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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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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스승의 날 쯤 도착한
삐뚤삐뚤한 아이의 글을 보고 민주언론운동시민엽합일꾼들이 의아해 했었어요
병윤이가 보낸 편지더군요
병윤이가 보낸 감사의 편지를 보고 새삼 부끄럽기도 했구요
저는 가까이 있으면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데도 병윤이처럼 편지쓸 생각도 못했거든요
어찌 이리...무덤덤한 인생인지...ㅉㅉ
곰살맞은 구석 하나 없는 사람이 곁에 있으니
최샘 인생의 잔재미가 없으시답니다 ^^
병윤이도 지문이도 건강해져서,,,잘 지낸다는 소식이 가장 반갑다는 거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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