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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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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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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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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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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13209(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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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0 오후 6: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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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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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시름 놨어요.. 어제 그렇게 토하더니만..
그래도 설사는 없어서.. 응급실은 안갔거든요.
토하면.. 또 생수랑 감잎차.. 몇모금씩 먹이고.. 한참후에 또 몇모금 먹이고.. 밤새 버텼어요.
탈진만 안하면.. 된다는 생각에...
밤에 가봤자.. 어차피.. 약은 없을테고...
어제 날씨가 추웠는데... 급하게 점심먹였던 것도 걸리고...
암튼... 약먹고... 조금 쉬다가... 죽 조금 먹이고....
이렇게 심하게 토했던적은 정말 오랜만이고 손에 꼽을만한 횟수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자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여러 조언 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답글이 정말 빨리 올라와 있더라구요.
정신없이.. 밤 11시 넘어서 올린글이었는데...
그래도 아직 방심하면 안돼겠죠?
에휴.. 횟수로 4년을 키웠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가슴이 철렁거리네요.
언제쯤 편안해 질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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