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11월단식 및 회복식관련 질문]대구에 박숙희입니다 |
|
| 이름
|
asamo(관리자)
|
날짜 |
2020-11-16 오전 10:57:04 |
|
| 조회수 |
9059 |
파일
|
-
|
|
국장님 안녕하세요
대구에 박숙희입니다.
덕분에 단식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3회째 된장찜질이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느긋하게 잘 한거 같습니다.
(3회 된장찜질시 온열기 문제로 결국 관장을 일요일아침에 했어요ㅠ)
25분 냉온욕은 매번했는데 이번에는 통과했습니다. 조심해야 한다는 마음이 커서 ㅠㅠ(핑계같지만)
*****잘 하셨어요. 25분 냉온욕은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전 두세달 정도 풍욕 냉온욕을 제대로 진행한 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 일정치 않을때 하시면 오히려 몸이 회복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1.밴드에 글을 한번 올리라고 하셨는데 그 싸이트가 미음동영상아래에 있는거 맞는가요?
(이건 이미 제가 가입된 밴드인데
여기에 올리는건지 몰라 지체중입니다. ㅠ)
****넵. 거기에 올려주세요~
아니면 홈페이지 단식방에 올리시는 게 제일 좋구요~
긴 장문의 문자는 제가 읽다가 놓치기도 하고 글자가 작아
답글드리기가 힘들어서요..ㅠ.ㅠ
2. 회복식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 죽염을 3g을 8회 나누어 먹으라고 하셨는데 기존 식사량보다 양이 늘어서 죽염도 늘어나는 건가요? 죽염을 먹으면서 너무 짜서 안 먹히는 현상도 있고 식사후 단게 당기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대로 소화가 안되서 이러는건가요?
평소 소회가 안될때 단게 당기는현상이 극심하거든요...
죽염양을 유지해야 할지
어떨때 늘리는건지도 궁금해서요
****이제 식사이 양일 늘면 반찬이나 기타 소스를 통해 염분 섭취가
가능하니, 하루 나눠드시는 죽염 보충은 0.5~1g 정도만 나눠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과식을 했을경우..빠른 소화를 위해 단당류가 당기기도 한다고..
외국의 기름진 식사 후 단 디저트를 먹은 이유...?
(소화를 돕기 위해서라고 들은적 있습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 , 시간 양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사이 물마시기 잊지마시구요~
2. 위장이 불편한거는 평소보다 많이좋아졌지만 가끔씩 생목이 올라오거나 배가 불편한 느낌은 가끔 있어서 더 천천히 침을 많이 만들어 먹어야겠다라고 생각중입니다.
속이 빌때 가끔 불편한게 발생중이네요
****네, 아주 천천히 좋아질듯. 그러니 식사량은 소식으로
위에 부담을 덜어주셔야하고, 소화액이 잘 만들어 지도록
죽염 잘 활용해주시고...풍욕 잊지말기!
3. 상쾌효소를 기존과 동일하게 두번 먹는거 맞는지요?
저녁에 상쾌효소를 먹고 나면 아침에 약간 아린느낌같기도 하고 휑해지는거 같습니다. 속이..
그래서 1개로 줄여야 하나?? 좀더 일찍 먹어야 하나?? 어제는 10시30분쯤에 먹었죠..우째야 할지 여쭤봅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으면 당분간은 두포...그리고 음식의 양이
늘어나면 변의 양도 늘어나니 이때부터 상황에 따라 1포로 줄이시면
어떨까요?
아침에 속이 비어 그런듯 하기도..오전에 산야초나 감잎차 따뜻하게~
주무시기 2~1시간30분전쯤 드셔볼까요? 드시고 바로 눕게되면
마신 물이 역류도 할 수 있으니..원체 조심하셔야해서요.
어느정도 내려갈 시간을 벌어주시면 더 좋을듯.
4. 오늘 회복식 2일차로 보고
단식중 미음을 연속 먹고
내일부터 양을 늘리고 목요일부터 점도를 늘리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쁘신데 이런 질문들을 문자로 드리는건 맞는지? 밴드나 홈페이지로 올려야 하는지?
****파이팅!
짧은 질문은 문자도 밴드도 좋은데...넘 길어서.ㅎㅎㅎ
자판으로 열일할 수 있는 홈페이지 좋아요~
제가 요즘 노안이오나봐요...양해를 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라서.여기로~~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늘 기다리고 있죠~좋은 인연을^^~ㅎㅎㅎ
모든달 모든 분들이 수수팥떡의 귀인들이셔서...
언제든 환영입니다~~~~
회복식 하나씩 단식처럼 진행해주세요..조금씩 천천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