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이해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성급함을 놓아 보세요,,,
그정도면 다행이네요,,,썬크림대신 얇은 긴옷을 입히시고요,,,모자
싫어하지 않으면 쓰게 해보지요,,,,
울케가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아토피 아이를 자식도 아닌데 거두고 있으니 업어주셔야 겠어요,,,,
한약을 먹이면 계속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
우선은 아기가 튼튼해지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자주 내려가서 보세요,,,
생각과 달리 영아기는 엄마와 분리 되는것이 젤 불안하거든요,,,
최샘 뵈면 존경스러운 것이 그리 바쁘신데도 늘 윤서를 용혁이를
품에 품고 계시거든요,,,님은 그럴 형편이 아닌듯 하니 자주 가서
엄마가 맘껏 안아주시고 그러세요,,,,
먹거리 그렇게 하면서 시골서 크면서 건강해지면
아토피도 좋아질겁니다,,,
또 약을 먹겠다 생각 보다는 아이하고 되도록 시간을 많이 보내도록
시간을 만드세요,,일주일에 한변이라도 냉온옥과 풍욕 해주시고요,,,,
일을 가진 엄마는 슈퍼우면이야 해요,,,,
자 엄마가 화이링 하시고 맘 잡고 열심히 가보세요,,,
못 갈때 먹기리 많이 만들어 갈때 가져가시구요,,
이유식 먹어야 할때가 아닌지요,,,자료 찾아 보면 많아요,,,
이곳에서 검색 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