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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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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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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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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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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k2(김정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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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24 오후 6: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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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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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 같아요...
요즘 수수게시판에 오랜시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는 거죠!!!!
지금이 힘들어도 이미 그길을 지나 느긋하게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힘이 날텐데...많이 들 힘들어 하시네요...
보연님..
예훈이도 그래요..요 3일은 잘 자고 있어요.
자다 쓱 다리를 걷어부치기도...팔을 긁을라치면 얼른 다독이고 옷내려주면 이내 잠이 드네요..가려움증이 덜 한가봐요..
아님 제가 죽다살아날정도로 감기를 심하게 앓았는데 알아서 그러는건지..
피부상태는 비슷비슷해요..
한약을 먹이고 있는데 농약이며 중금속이며 걱정이 되다가도 이미 해 놓으거라 즐겁게 먹이려구요..
그리고 어른들이 환경이 깨끗치 못하고(다 우리 잘못이죠!!!) 땅을 밟고 살지 않아서 그런다고 말 하시잖아요..
그래서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 집근처 동산(야산)에서 한 30분 놀고
약수도 떠오고(약숫물로 밥하고 국 끓이고...먹는건 생수먹거든요) 그러고 와요..
퇴근해서도 되도록 야산에 데리고 가서 놀려고 합니다.
보연님은 그래도...모임이 있어서 서로 위안이 되겠어요.
저도 대전에서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친정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장소를 제공하기도 힘들고 해서 사모하고만 있습니다.
글쿠...
훈이는 먹는걸 너무 찾아서 예전에 먹었던 생협두유를 다시 신청했어요
물배라고 채울려구요...
아직 알러지테스트를 안해서 콩에 대한 반응을 잘 모르겠어요.
아토피 없을때 늘 먹었던 건데...몇달은 먹었죠!!!
훈이 아토피가 조금만 더 좋아지면...긁지 않고 잠을 자 준다면..
둘째를 가져야지...하고 계획했는데 자꾸만 미뤄져서...아쉽고 어떨땐 슬퍼요....
하지만 이상황에서 둘째를 꿈꾼다는건 엄두가 나지 않아요.
저두 지금 이길 꾸준히 가면서 신앙(기독교인임)의 힘에....기도의 힘에 의지 할려구요....
우리 훈이는 자꾸 반바지에 반팔을 안입으려 해요....
제 딴에도 짧은걸 입으면 손이 더 가서 그러나...그것도 맘이 아푸네요..
다른 아이들 다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그래도 기운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감당할만한 시험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자꾸만 생각하렵니다.
보연님 또 연락주셔요...보습제 좋은 정보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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