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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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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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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모때 모습 저도 눈에 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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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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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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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21 오전 8: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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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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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똑같이 하고 있는 일이네요.
긁는 게 혼날 일이 아닌데 아픈 아이라서 그런데 늘 혼내고...
다행히 인서는 아토피는 많이 좋아져서 피부는 몇군데만 약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간다는 가려움은 어쩌지 못해 지난 밤에도 밤새 긁다 아침녘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3년동안 죽을 동 살 동 목숨 걸고 하던 자연요법(풍욕, 냉온욕)을 안 해서 그런지 아토피에 호전을 보이니 비염,천식이 오네요. 정말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네요.
지호가 우리 둘째 인후랑 개월 수가 비슷했죠? 똘망똘망한 눈으로 귤 받아 먹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죠? 저는 종교는 없지만 지호가 빨리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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