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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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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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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창준엄마 꼭 읽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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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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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h(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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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19 오전 8: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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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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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불구 참여없는 하소연에도 어김없이 마음을 담아주는 분들의
배려가 고마운 아침입니다.
비온뒤에 출근하는 오늘 아침은 정말 상큼하네요.
늘 답답하기만 하던 부천의 아침공기가 오늘은 상쾌한 향기를 실은 듯
합니다.
오늘 창준엄마, 저 그리고 잔소리쟁이 쭌이도 힘 많이 받을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자외선 지수가 굉장히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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