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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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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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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콧물..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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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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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lanag(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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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7 오전 4:5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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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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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이면, 딱 4개월이 될 우리 딸이.. 어제.. 갑자기 추워졌을때.. 풍욕을 좀.. 시켰더니.(풍욕 시작한지. 일주일 되었음..) 콧물이 주루룩 흐리기 시작했어요. 약간의 기침과.
기침은.. 태어나서.. 한달정도 지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아주 조금 하던거라.. 별루 신경 안 썼구요.. 건조해서.. 하나정도..
병원가야하나요?? 모유만 먹고 있는터라.. 병원가서 약 먹기도 그러구.. 빨랑 답글 달아주세요. 오늘이 토요일이라.. 병원가야하면.. 가게요..
열도 없구. 암것도 없는데. 자꾸만.. 젖만 찾구.. 밤에 좀 늦게 자드라구요. 아빠가 회식해서인지..(거의 매일 저녁마다 놀아주다가.. 아빠가 11시 넘구 들어와서.. 주홍이도. 거의 1시 넘어서 잠..)
참.. 아주 어린 아기가.. 감기 전부터.. 우리 주홍이는 정말. 감기전.. 생후 1개월정도 지나.. 기침을 첨 할때.. 신기하기만 했는데.. 헛구역질도 합니다.. 어제는 헛구역질이 더 심하드라구요.. 제가 헛구역질을 자주 했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한기를 느끼거나.. 남의 토한것을 보거나.. 그럴때.. 특히 추울때.. 헛구역질을 했었는데.. 갓난쟁이가.. 헛구역질을 하드라구요.. 어제는 특히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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