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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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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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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심히 하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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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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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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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22 오후 4: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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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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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거기서 거기 같으면 힘이 좀 빠지죠^^;;
그러나 그동안 열심히 한 것은 다 효과가 있으니까,,,더 기다려보세요
아이가 6살인데..어린이 집등에는 안다니나요?
녹즙도 잘 먹고 인스턴트등도 안먹는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풍욕도 즐겁게 하면서 지내면 건강해질때가 답니다
저도 처음 자연건강법을 할때는 열심히 하는데도
응급실 가기를 몇번
아프기도 여전히 자주 아프고,,,,
그래도 전 아이가 아플때 약먹이고 병원가는 것 말고는 해줄 것이 없었는데 지금은 풍욕도 해주고 각탕도 해주고,,,해줄 것이 있으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던걸요
그러다 언제부턴가 어,,,병원에 간게 언제지...싶더라구요,,,
그러니 아이를 잘 살펴보세요...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측면이 있을 거예요
풍욕도 날이 따듯한 곳에서 꾸준히 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게 하고
죽염수도 넣어주면서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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