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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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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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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회비 오늘 입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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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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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k2004(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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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3 오전 7: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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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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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오늘 입금했습니다. 그동안 일이 너무 많아서요 첫째 폐렴천식이 다 나으나깐 둘째가 폐렴과 천식으로 입원하고 첫째는 중이염 치료 받고 있고 며칠전부턴 장염 증상까지 보이고 퇴원한지 3일밖에 안된 둘째는 또 콧물을 보이면서 기침을 하고 저는 모유를 떼는 중입니다. 무지 아픕니다.모유를 안 주니깐 이제서야 밥을 먹습니다. 두유도 조금씩 마시고 멸치도 먹고 김도 먹고 다른 건 아직 안먹지만 ....... 또 다시 병원갑니다. 감기 다 나으면 해야지 했던 풍욕 다시 미루고 다시 낫기를 어서 낫기를 기다립니다. 첫째는 할머니집에서 사탕도 쵸코파이도 과자도 고기도 실컷 먹었나봅니다. 집에 와서 저보고 고기 좀 달랍니다. 느긋하게 할려고 아이들한테 화 안낼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신경질적으로 바뀌고 저도 아프고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신랑도 지치고 저희집 식구들은 다 지쳤습니다. 근데 다른 방법이 없어 다시 열심히 해 볼까 합니다. 둘째가 풍욕 테잎 망가뜨렸습니다. 그것부터 주문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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