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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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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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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 아이 감기 치닥거리에 엄마가 너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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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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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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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4 오후 11: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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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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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들은 무쇠처럼 튼튼해야 겠구나,,,하는생각이 절로 들때가 여러번이죠,,
지금처럼 이렇게 아이들이 아플때
엄마가 체력이 안되서 돌보기 힘들기도 하고
또 정신력으로 버텨도 아이들이 다 낫고 나면 엄마가 앓아눕기도 하고 ^^;;
그러니 너무 힘들면,,
할수 있는만큼 하고,,,엄마가 체력이 생기면 다시 열심히 해주세요
이번 주말같을때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한나절이라도 푹 자고 나면 다음주 보내기가 한결 수월할텐데..
엄마들이란 주말도 없으니 ,,,원 ㅉㅉ
병원치료 병행하면서
집의 습도를 잘 유지해주고,,
매일 겨자찜질과 각탕을 해주세요
가래가 심한 것,,,
기침할때 가래가 들러붙어있는 듯한 끈끈한 기침을 할때는
겨자찜질과 풍욕이 효과적인데..
엄마가 이렇게 힘들때는 풍욕은 하지 말고 겨자찜질을 하루에 한번씩 해주세요
풍욕시키다 엄마가 잠드는 경우가 많거든요(경험담 ㅎㅎ)
그러니 아이들 물먹일때마다 엄마도 함깨 물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각탕도 하고,,
겨자찜질도 하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잘 하고,,,엄마도 최소한의 예방을 하고 지나갈수 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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