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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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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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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음 모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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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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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roamiro(백은주(송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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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4 오후 5: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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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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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씨가 준비해주신 맛있는 콩나물밥이 또 생각나는데요^^
혜빈이때문에 엄마가 항상 걱정을 많이 하더니만...
막상 혜빈이보니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만 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아이가 되어있을걸요^^
주미씨, 선미씨 새로운 얼굴도 너무 반가왔구요,
황사인데도 어린아이들 데려오느라 애쓰셨어요.
다음 모임땐 부쩍 커질 아이들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가네요.
지영씨도 오랜만이어서 반가왔구요,
다음모임 준비 너무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해요.
혜진씨랑 은경씨 얼굴을 못보고와서 많이 아쉬었네요.
엄마들끼리 서로 만나면서 도움도받고 자극도 받고, 공부도하고....
이렇게 성숙해지고 편안해지면
저절로 아이들이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저도 모임하면서 많이 다져지는것 같구요...
다음모임엔 다른분들도 많이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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