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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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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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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하던 천식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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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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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sa2(차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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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3 오후 1: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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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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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인데요, 작년에 폐렴으로 두차례 입원하고 나서 올 3월 부터 자연요법(풍욕 냉온욕 죽염수 겨자찜질 감잎차 등)을 실천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만성 설사로 풍욕 냉온욕 중단, 다시 몸이 약해져서 약을 달고 살다가 지난달에 다시 폐렴으로 입원했답니다.
그 후에 비염 축농증 기침 가래로 약으로 살다시피하다 급기야는 천식기가 나타났어요.
1. 어제부터 풍욕을 다시 시작했는데 설사 할까봐 방문만 열어놓고 런닝팬티 입힌채로 한답니다. 그래도 효과가 있을까요?
2. 폐렴은 꼭 열을 동반하나요? 기침가래 좀 있다고 매일 병원에 갈 수는 없잖아요. 혹시 폐렴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 설사할까두려워 냉온욕대신에 천식에 도움이되는 다른 해 줄수 있는게 없을까요? 혹 겨자탕이나 외기욕은 어떨까요?
4. 장이 약해서 생채소나 녹즙을 못먹여서 생협고기 생선 오징어 등은 먹이고 있어요. 고기도 먹이면 안되나요?
아이를 바라보면 불안하고 답답해서 심장병이 생긴것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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