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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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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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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꼭 가보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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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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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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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8 오후 9: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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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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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보고 왔네요.
부산에 와서 첨엔 향수병에 젖어있다가
곧 벗어났지요.
주말이면 기장을 지나 동해방향으로 가서
해산물 먹는 재미,
바다를 보며 냉온욕 하는 재미,
동백섬에 산책갔다 오는 재미로 살지요.
이제는 부산사람이 다 된 듯 즐기는 여유도 있구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 여유자적하는 맛도 괜찮구요,
서울과 달리 풀어진 생활이 또 그 나름대로 괜찮네요.
모임공고 보니 또 한번 마음의 파도가 출렁이네요^^
잘 지내시구요...
참,,,정미영씨 회임을 경하드린다고 전해주사이다.^^
전 낼부터 4일동안 교육청에 가서 교육받네요.
유치원에서 어떤 분 땜방이지요.
역시 배움은 즐거운 것이여~ 했음 좋겠네요.
담에 언제 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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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2005-04-20):
향수병은 지나가고 재미재미..참 반가운 소식이네요.실은 지난며칠 많이 아팠습니다.오늘도..해서 모임날짜까지 미룰까 하다 ..에라모르겟다하고 걍.. 
- 서미영(2005-04-20):
근데 언니 글보니 숙박제공할테니 언니두 오라구 하구싶은생각 먼저 불쑥..제가 대책없이 주책맞네요..안그랬는데.^^;; 여튼..이젠 게시판에서 종종 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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