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토피의 원인이야 |
|
| 이름
|
hockma77(전혜선)
|
날짜 |
2003-01-28 오전 12:34:28 |
|
| 조회수 |
1327 |
파일
|
-
|
|
음식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딱히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지만요
조심은 최대한 해야 합니다.
라면이나 과자나 보통아이라도 좋지 않으니 먹이지 마시구요
갑자기 변한 환경이나 다른 것이 있나 확인해 보시구요
그냥 지금 하던대로 진행해 가시면 될겁니다.
저역시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호전과 악화가 반복 되더군요
유영요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28개월에 접어든 아토피아가입니다.
>아토피를 잊고 살정도는 아니어도
>낮에 과자먹으면 밤에 종아리 긁어서 죽염수 톡톡하면
>잘 자는 정도 입니다
>맘놓고 고기를 먹이지는 못해도 조기정도는 늘 먹었거든요
>
>한데 갑자기 뺨에 좁쌀이 돗더니 긁어서 부풀이고
>종아리 계속 긁고 얼굴엔 지금 전체가 도돌도돌 올라오고
>눈가가 붉어 졌거든요
>
>쑥 끍인물로 목욕한지 3주정도 됐느데요(맥반석과 숯은 예날부터 쓰고)처음엔 덜 긁고 하여 좋아했는데요
>늦게도 명현이 오는지?
>
>그리고 이주전에
>과자, 라면에 잣을 이틀정도 먹었는데요(그리곤 딱 통재를 했느데)
>이때문인지??
>그런데 시간도 흘렀고
>그정도는 전에도 잠깐 반응보이다 수그러 들었는데요
>무엇때문인지
>점점 심해지거든요
>
>명현인지 먹는것 때문인지
>제가 또 바짝 긴장 되네요.
>지금은
>풍욕도 냉온욕도 하지 않거든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