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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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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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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형편에 맞게 해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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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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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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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5 오후 11: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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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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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소화를 시킬수 있어야 하는데
모유도 먹일수 없는 상황이고,,,
다른 분이 키워서 부탁드리기도 어려운데...
분유가 싫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 지금은 아가도 어리고,,
형편상 분유를 먹일수밖에 없으면 마음 편히 먹이세요
분유 먹이면서 아가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거나,,하지말고 분유를 먹이고 대신 나머지로 충족시켜주세요
그러다가 4개월쯤 되어 아가의 상태를 보고
이유식을 좀 빨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마음편히 갖고 엄마가 빨리 건강해지도록 애쓰세요
잘드시고,,
친정엄마가 아가 봐주실때 푹 쉬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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