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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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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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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똥을 못가리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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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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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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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4 오전 10:5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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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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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는 것을 싫어하나 보네요
엉덩이에 닿는 감촉이 싫은가^^;;
아가가 똥이 나오는 느낌을 알고 있으니 야단치거나 하지 말고
기저귀 가져오는 것도 과하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화장실에 가실때 아가가 보도록 (엽기적^^)해서
따라쟁이들인 우리 아가들이 따라하게 하면 되요
일부러 데려가지 않아도 저희 아이는 따라 들어와서 물장난도 하고,,무릎에 매달려있기도 하던걸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시간을 오래 두고 엄마가 신경쓰지 않으면
아가 스스로 자연스럽게 교정된답니다
물론 그 사이 변기에 앉히는 노력은 하셔야죠
아가용 변기를 싫어하면 빠르긴 하지만,,,
어른 변기에 하나더 아가용 변기를 걸쳐서 앉히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잠자는 동안은 아가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겠다고 하면 중간에 한번 누이면 되요
자기전에 소변을 보고 자도록 연습시키고,,
중간에 한번 깨워서 누우기도 합니다
아가가 훨씬 클때까지 밤새 일어나지 않고 자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달콤한 밤 잠은 안녕이고,,중간 중간 일어나서 이불도 덥어주고 물도 먹이고 쉬도 누이고,,,그게 부모의 모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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