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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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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다른 방법을 하지 못하시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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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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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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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3 오전 12: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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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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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는 꼭 받으셔요
감잎차도 안먹고,,겨자찜질도 안하고,,^^;;
그러니 병원치료도 받으셔요
겨자찜질 당연 좋은데...겨자를 조금 넣고 약하게 만들어서 잘때 몰래 해줘도 되요...
아가를 키우는 과정은
엄마와 아가의 유대관계라고 봅니다
엄마가 풍욕이나 겨자찜질등 마음 깊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가도 그렇답니다
아가가 싫어하는 것이
"혹 엄마가 너무 우려를 하거나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닌지..
겨자찜질 너무 아프겠다,,,옷을 다 벗고 이불을 덥고 벗고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해주는 것은 아닌지...
그러니 이번에는 병원치료를 받더라도
평소 일절 인스턴트 먹이지 말고
잡곡과 채소 과일등을 먹여 키우고
평소 엄마가 꾸준히 풍욕을 해서 풍욕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엄마가 풍욕하는 걸 보면서 자란 아가는 나중에는 풍욕을 하게 된답니다
아가는 풍욕을 놀이삼아 쉬엄쉬엄 시켜도 되요,,
겨자찜질도 엄마나 아빠가 몸이 안좋을때 해보는 등
몸이 조금 안좋을때
겨자찜질 각탕 죽염수 가글 등으로 증상을 다스려보면
아가가 아플때 해주기도 훨씬 덜 부담스러울 거예요
속에서 소리나는거 겨자찜질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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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아직 할줄몰라 풍욕은 못시켜봤는데 저희집이 추워서 방바닥만
따뜻하고 공기가 차갑거든요.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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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지 않고 하면 되요
코나올때는 죽염수 떨어뜨려 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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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씩 하루에 여러번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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