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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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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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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자!!아자!! 미희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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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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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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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07 오전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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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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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도 자연요법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을 거고...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을 찾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일단 먹거리 단속을 하면서 풍욕이 안되면 미희님과 아이가
옷을 벋고 오분 십분 있고 옷 벋고 있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면
같이 풍욕을 한번 두번 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구요.
냉온욕은 엄마와 껴안고 하는게 좋은데 처음부터
확실히 해야지 하는 생각은 아이한테 부담을 주는 거 같아요.
그러니 목욕탕에 가서 온도 차이가 조금 나는 곳에 가서
시도를 해 보세요.
미희님은 잘 해낼 것 같은데요..
저라면 직장 다닌 다는 이유로 약이나 발라 주고
말 수도 있는데 ...
사실 심한 아토피아이두요..
굉장히 건강해 진 아이가 많아요.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것은 없지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헛되는 것도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 힘내시구요.
미희님 건강도 신경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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