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단식 4일째, 피부 명현반응.. |
|
| 이름
|
c1d3yeon(천다연)
|
날짜 |
2016-04-29 오전 10:56:40 |
|
| 조회수 |
8764 |
파일
|
-
|
|
작년 3월에 생활단식 강의 듣고 처음으로 단식하고
올해 4월에 혼자 단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가슴 위쪽부터 목 부근까지, 그리고 목 뒤에
빨갛게 부어오르는 간지러운 명현반응이 있었는데요.
오늘로 4일째 인데 이번에도 같은 반응이 똑같이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풍욕 하면서부터 빨간 발진이 시작되더니
계속 커지고 부어오르고 있네요.
그저께부터는 너무 간지러워서 밤에 잠을 잘 못자고
1시간 2시간 간격으로 깨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간지러울 때마다 감잎차 식힌 물을 반응있는 부위에 발라주었습니다.
냉온욕1, 풍욕2,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조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명현 반응은 명현 반응이 생기는 가슴팎과 목을 보호하지 못해서인 것인지, 아니면 두드러기나 빨간 발진이라는 증상으로 보아 몸의 장기의 특정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던 것의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체내 독소가 명현으로 드러나는 것은 반가운데,
작년과 다르지 않은 모양을 보니 무엇에 소홀했기에 그런가 싶어
몸을 잘 살펴야겠다 생각이 드는데, 무엇을 살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단식은 토요일에 마치고, 보식은 일요일부터 시작하는데요.
피부 상태가 계속 동일할 경우에 일요일 낮에
땀 흘리는 운동(축구)을 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