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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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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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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장님이 아주 편한자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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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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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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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3-02 오전 10: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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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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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嗤?해주셔야 하고
여름철에는 냉각기를 가동해서 찬물의 온도를 내려주셔야 하는데..ㅋㅋㅋ
자연의 섭리를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시는 분이시네요.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주신다면 몸이 적응을 할거에요.
다만, 아직 겨울이니 더운물은 대놓고 더 틀어달라고 하셔도 될듯~~
체기는 쉽게 덧들린다(이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한번
고생한 부위는 몸이 살짝 약하다 싶으면 또 반응을 보이니까요...
섬유질이 잘 흡수가 안되고 섬유질은 익힌 음식보다 거칠어서
소화과정에서 위벽이나 장벽을 살짝 자극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더 꼭꼭 씹어야 하니, 토끼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씹어주셔야 해요.
가끔 명치끝에 겨자찜질도 해주시고
풍욕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세요~~
잘 하고 계시니 좀더 힘내주세요~ 파이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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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2016-03-02):
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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