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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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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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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잘하고 있다고는 말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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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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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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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30 오후 7: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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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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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와 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여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안 좋을 거 같아요.
모르죠
전 딸아이라
더 민감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혼자 시골로
보낸다면...글세요.
저도 직장맘이거든요.
직장다니면서
애 둘 키우는 게 장난 아니잖아요.
아무래도 직장다니니 반칙도 늘고
애들도 자주 아프고
힘들긴해요.
제 몸도 피곤하고...
사실 요즘은 큰 딸 지윤이(9살) 아토피보다
작은 딸 폐렴, 축농증, 중이염이 문제랍니다.
병원약은 안 먹이고 싶고
제가 게을러서 별로 해주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픕니다.
결국 당분간 병원치료 받으면서 상태보고
좀 나아지면 한약을 먹여 몸을 보할까 합니다.
전에 성혁맘도 직장맘이었어요.
그 밖에도 여럿 있구요
시간은 더디겠지만
결국은 좋아지더라구요.
할 수 있는 만큼만 욕심부리지 말구 하세요.
저도 잘 못하면서 한말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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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남(2005-03-31):
언니! 전화하니, 어젯 밤 안 받았어요.지희 어떤지... 
- 서원정(2005-03-31):
지희 괜찮아 중이염이 생겨 일단 항생제 먹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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