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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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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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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우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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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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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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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9 오전 12:5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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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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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지금이 최악이라고 하는 표현을 하면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잖아요.
그러니 많이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는 거 잖아요.
순희님이 많이 힘들고 지칠 수 있는 소식이네요.
힘내시구요.
지우가 굉장히 고급스런 대접을 받으면서 건강해
지고 싶은 가 보네요.
그러니 알러지 반응이 다 있고 엄마의 극진한 사랑과
보살핌을 요구하고 있잖아요.
전 가끔 "엄마 이 아이 놓칠 수 있습니다."하는
의사 선생님 말씀이 떠 올라요...
그렇게 들었던 아인데 승우가 건강하게 잘 크는 것을 보면서
저 녀석이 철없는 지 엄마 사람 만드느라고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요.
저도 환경에 무관심하며 맛있는 음식에 관심을 많이 두었네요.
그런데 아이의 아토피를 통해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의 아토피가 고맙기 까지 해요.
언젠가 지우엄마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오늘은 지우와 지우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할 께요.
힘내시고 지우엄마 건강에 소홀 하면 안되요.
우린 아토피 엄마잖아요.
제가 기를 보내 드립니다.
야~~~~~~~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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