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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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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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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1월 생활단식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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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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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1js(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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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2-08 오후 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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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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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1월생활단식을 시작으로 4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몸이자꾸 마르는것 같아 체질을 변화시켜보려고 망설이다 시작했었습니다.일주일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단식에서 보식을 거쳐 일반식까지 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리는 과정속에서 제안에 있는 식탐이 고스란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2주는 철저하게 지키고 3주차부터는 열심 먹었네요..살이 4kg 정도 빠졌다가 원상회복중입니다~아직1kg 더쪄야 되는데..
생활단식을 하는동안 정말 바빴던것 같아요 풍욕, 냉온온욕, 각탕, 관장
죽염, 미음, 관장, 상쾌효소, 산야초.. 시간에 맞춰 하려다 보니 일주일이
언제 지나갔나 싶게 가버렸어요 오히려 보식할때가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일정이 바쁜덕에 걱정했던것보다는 컨디션이 괜찮았어요.
저는 냉온욕했던 경험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생각한것과 체험한것의 차이가 컸어요.. 온수온도만 잘잡으면 오히려 냉온욕이 시원하고 개운해지고 활력도 생겼거든요..강추!!
그리고 단식이 끝난직후 3~4개월간 끊어졌던 생리가 시작되었구, 피곤함도 덜 느끼는것 같아요. 지나고 보니 단식경험을 한것이 기특해지더라구요. 일상을 벗어나 몇주 식탐을 내려놓는다는것이 먹는것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혼자서 하려했다면 더 힘들거나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주신 담당자님 덕에 안전하고 편하게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해볼만하다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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