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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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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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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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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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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209(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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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8 오후 8: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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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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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일때부터 볼에 동전 크기만한 아토피가 있어 그때는 아토피 특강이다 .......유제도 만들어 발라주고 했는데......
자라면서는 사탕이나 과자 먹으면 그때만 좀 그래서 어릴때처럼 열성적으로 하지않게되더라구요.
4살이 되니까 친구도 만나게 되고 잦은 외출을 하다보니까 자연히 일반 음식을 먹게되고.......
아이가 친구를 만난 날이면 항상 밤이 괴롭습니다.
지금은 몸이 최악입니다.
얼굴만 빼고 접히는 곳은 긁어서 딱지가 생겼습니다.
한쪽 팔 접히는 곳에 처음보는 노란 물집 같은게 2개나 생겼고요.
집에 '해맑은....'책은 있는데 어디부터......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심해지는 아이 몸을 보니까 앞이 캄캄해집니다.
한의원에 갈까....병원에 가볼까....고민하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책 먼저 읽고....게시판에 글 먼저 읽어보라 하지 마시고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급해요....
저는 오늘밤에도 아이 몸을 긁어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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