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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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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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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참 힘들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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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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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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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5 오후 11: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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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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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하고
못하는 것하고는 정말 질적으로 다르죠.
마찬가지로 아가한테 이건 안돼 하면 아가는 더 하고 싶은거죠.
그러니 아가의 마음도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구요.
그리고 주변의 아이들 부모님도 이 아이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자기 아이가 좋아 한다고 그냥 먹이기 보다는
아픈 아이를 위해 배려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배려...
그런 배려를 한다면 아이도 조금은 덜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아요.
음식을 싱겁게 먹기보다는 간이 되어 있는 것이 좋을 거 같구요.
그러면서 물도 많이 먹으면 다른 음식을 많이 탐내지는
않기도 하구요.
내 아이를 위한 간식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간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 아이가 아토피니 내 아이것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니 건강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먹인다고
생각하고 항상 넉넉히 준비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를 꼭 못 먹게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아이나 엄마나 스트레스가 많아 질 것입니다.
아이의 정서적인 것도 고려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왕이면 아이한테 양보를 부탁하면서 타협하면 어떨까요?
30개월 정도면 아이도 말을 어느 정도 알아 들을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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