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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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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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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악 동작 모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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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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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y0122(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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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4 오후 10:5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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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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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인데도 초행길을 여러분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 동작 모임은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모든것이 새롭고 서로 알아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 서로 힘이 되어주는 우리들이 됐으면 합니다.
수수팥떡 총무신라영씨 보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늘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예상대로 너무 좋은 언니같고 편하고 기뻤습니다.
더군다나 저희집에서 만나게되서 전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어요.
그리고 꼭 사당으로 이사하면 좋겠어요.^-^
백은주씨 현송이와 함께였으면 우리 성진이가 많이 좋아 했을텐데..
성진이가 송이네 또가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이제 그녀석들도 서로 바빠 얼굴보기 힘들겠네요.
우리 지역에 리더로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자꾸만 반칙하게되고 낙담될때 잘 이끌어주세요.
김보연씨 궁금한것도 많지요. 경험과 지혜와 정보를 많이 나누고 싶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모든것엔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하지만 엄마들은 자가 아이에 대해선
그다지 느긋하지 않은것 같아요.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비유하면 조금 위안이 될까요.
지금은 작은 싹 내지는 작은 나무지만 하루하루 정성껏 돌보면 훌륭한 나무로 성장할거예요.
저는 요사이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장지영씨 지혜가 몸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다음번엔 꼭 만나요.
진찬이도 잘있죠.
지은경씨 민주가 더 안좋아졌다니 걱정이네요.
연락을 몇번 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산에서 안 내려왔나했죠.
사실 민주 생각이 제일 많이나긴 했어요.
다음에는 함께 참석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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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연(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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