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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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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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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5일 생채식 중 중간단식~ 그러나 잃어버린 반지는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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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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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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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8-19 오후 6: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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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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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즐겁고 솔직한 글이
무더위를 날려 버렸어요.ㅎㅎㅎ
일하시면서 생채식과 단식의 일정을 이어가는것은
샘의 적극적인 의지와 옆에서 마구마구
칭찬을 퍼 부어주시는 남편분의 덕인듯 싶어요.
사실 중간중간 지칠 수도 있고
반칙도 하고 싶고..
푸른 풀 밥상을 받으면
왠지 내가 토끼도 된 것 같아..
어느날 눈이 빨개졌는지도 확인해봐야 할것 같은데..
의심받던 팬츠가 매끄럽게 들어갈 정도로
날렵한 몸을 만들어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힘이 납니다요~~
다 좋은데,,,그 잃어버린 반지는 어쩌지요?ㅠ.ㅠ
아까비......아고...
어제부터 시작된 중간단식 3일 잘 진행해주시고
3일 회복식..
요기간이 생채식의 효과를 완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거든요..
체중이 아주 기분좋게 빠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그간 생채소에 단련된 몸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수월하게 도움을 주는 그런기간.
진행중간중간 연락주시고
이 경험도
쉽고 가볍고 즐거운 글로 표현해주세요~~
샘,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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