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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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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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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잘 챙겨드셔야 하겠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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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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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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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6 오전 12: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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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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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키우는 것이 무척 힘들죠,,
몸이 약한 엄마들은 더 힘든 것 같아요
생수를 잘 챙겨 드시는 것도 우리 몸에 활력을 준답니다
먹거리도 소화가 쉽고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드시는 것이 살도 찌지 않고 힘도 나게 한답니다
채소를 드시고,,잡곡밥을 드셔요
그리고 쉴수 잇을때 쉬는 것이 몸이 덜 힘들게 하는데
직장까지 다니고,,
아가도 키우고 살림까지 하려면 만성적으로 피곤한 것 같아요
남편과 잘 이야기 해서 도와줄수 잇는 부분은 도움을 받고
목욕이나 잠 등으로 적절하게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아가를 잘 돌보고 일하는데 덜 힘들답니다
지금 엄마 몸의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계속 먹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엄마만 튼튼하면 잘 드시고 건강해서 하루에 한두번의 젖정도는 오래 빨릴수 있으면 좋은데...그죠^^.
낮에 젖짜는 것은 그만 하시고,,
낮에는 밥을 잘 챙겨 먹이고
아침 저녁으로만 조금 젖을 빨리면 어떨까요?
그러면 일부러 젖떼는 약을 드시거나 하지 않아도 서서히 줄어들고
아가도 고생하지 않거든요
최민희대표님은 젖을 40개월이 넘을 때까지 먹였거든요 ㅎㅎㅎ
낮에는 일을 하시니까,,밤에 붙어있는 아이를 물리지 못해서 먹이셧는데
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젖을 떼니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젖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고 하셨답니다
그러니 엄마가 쉬고 잘 드셔서 힘이 좀 나면 젖을 조금 더 먹여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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